카이주 크기 비교 (2부)
1. 뮤테보르(90m)
에코 세이버랑, 발칸 스펙터 물리치고, 장벽까지 부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스트라이커 형님에게 사망한 비운의 카이주 입니다........................
2. 트래스패서(92m)
도끼머리를 가진 최초로 지구에 온 3등급 짜리 카이주입니다. 3등급 치고는 4등급에 가깝습니다. 6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금문교를 파괴하고, 센프란시스코를 파괴하다 핵공격으로 가슴을 맞아 사망합니다.
3. 슈라이크쏜(92m)
(슬래턴+레더백)....하긴 멋있긴 하네요. (가시 미사일이다).
4. 라이진(106m)
충격흡수의 능력을 가진 파워풀 카이주입니다. 라이주를 진화시킨거라고 해야할까요?
5. 라이쥬(109m)
숨은 얼굴을 가진 악어형태의 카이주입니다. 카이주중 제일 빠릅니다. 독성도 심각하며 힘도 엄청세서 집시 데인저의 팔 하나를 뜯어 갔습니다. 집시 데인저에게 걍 달려 들다가 집시 데인저의 체인 소드에 의해 ㅇㅇ니다. (유언 나 자신이 ㅇㅇ하다..............................)
6. 메가 카이주(128m)
네...가장 클줄 알았던 메가 카이주가 3위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집시 어벤저의 핵공격으로 산산조각납니다...(데바스테이터의 운명 복사기).
7. 스커너(137m)
돌격 속성 카이주입니다. 귀상어와 비슷해보이고, 트레스패서형 카이주의 최종 산물입니다. 스트라이커 유레카의 주변을 돌다가 스트라이커 유레카의 핵자폭으로 날라갑니다.
8. 슬래턴(181m)
5등급 카이주이며, 가장 큰 카이주입니다. 스트라이커 유레카에게 중상을 입히고, 스트라이커 유레카의 핵자폭을 맞으면서도, 살아남습니다. 결국엔 집시 데인저의 화염 방사기 공격으로 배가 뚤려 죽고, 앤트버스로 갈때 하이패스 취급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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