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의 예거들(1~2편)
오늘은 또다른 mk1기 예거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테싯 로넨
테싯 로넨은 체르노 알파 다음으로 강한 mk1기 예거입니다.
일본산 예거이며 방어력이 약하고, 팔에 무장된 칼로 공격을 합니다.
왠지 에반게리온과 비슷하네요.
영화상에서는 별로 등장이 없습니다.
2. 로메오 블루
미국의 초기 예거이며 스피드가 가장 느린 예거입니다. 영화에서 하드쉽에게 마구 주먹질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슴에 달린건 뭣?) 손은 접을 수가 없습니다.
파괴된 로메오 입니다.
3. 호라이즌 브레이브
호라이즌 시그니와 같이 제작중이던 호라이즌 브레이브는 유일하게 집시 데인저와 같은
무기를 가졌습니다. 바로 극저온 캐논이죠. 놀라운 점은 4등급 카이주를 이겼다는 것입니다!!!!!(크림슨은 들었나?)
4등급 카이주와 싸우고 나서는 이미 완파된 상태였습니다. 파일럿은 집시와
스트라이커가 구해줍니다.
4. 브라울러 여콘
최초의 mk1기 예거, 영화상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코믹북에서 칼오프를 어퍼컷으로 격퇴 했습니다.
그리고, 썬더헤드와 싸울때 파괴되었습니다.
이상,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