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피어: 승리했습니다. 전하, 하지만 corbin경(젠)이 희생되셨습니다.
아르키메데스: 그렇군, 이젠 태양의 표식을 올려야 할 때가 된 것 같구나, 아카디아인들의 잊혀진 발상지로 가거라. source라는 곳인데, 그 길로 걸음을 멈추지 말고, beacon에 태양의 표식을 올리면 된다.
(20분 후)
태호: 여기가 유령 마을 인가봐. 계속 가자!
트린:.... 잠깐 저건 뭐지? 사람 같은데?
매피어: 그래, 사람이야, 하지만 왜 저런 상태인지 모르겠구나.
태호: 그래서 유령마을이라는 건가.....
트린: 저기가 고결한 철학자의 집인가 봐.
태호: 가자!
매피어: 화로 여러 개를 찾아서 힘의 조각을 얻어라, 그리고 다시 나가자.
(20분 뒤)
태호: 다 됐군, 이제 태양의 표식을 올리려 가자.
트린: 그래.
메스메로스: 기사님들, 미안하지만 기사님들의 모험은 여기서 끝입니다. 더 이상 제 일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태호: 뭐, 뭐지?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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