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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혼2 이야기

[오션혼2 이야기]: 3화- 트린

태호: 가시풀은 불로 정리해 주면 되겠군..

 

 

태호: 이번엔 바위? 너무 쉽군..방패로 정리해주면 되지..

 

 

태호: 올라와서 전망이나 구경할까? 

 

 

 

 

 

 

태호: 전망 엄청 좋군.!

 

태호: 저거 뭐야?

 

스파이더봇: 치(침입자!)

 

 

태호: 얏! (채앵)

 

 

 

 

 

 

태호: 별거 아니네..잠깐 이번엔 등껍질 풍뎅이 2마리와 같이 있어??

 

 

 

태호: 다행히 폭팔물이 옆에 있군....(펑)

 

 

 

등껍질풍뎅이: ._.

 

 

스파이더봇: 치직...칫...칙(이게 아닌데)

 

 

 

 

태호: 저기 파일럿이다!

 

 

???: 저리 꺼저! 스파이더봇!

 

스파이더봇: 칫치(응안이야)

 

 

???: 에있

 

 

태호: 내가 도와줘야겠으...

 

 

 

 

 

(18초만에 끝남............)

 

 

 

 

???: 뭐야, 왜 도와줬어?, 한참 이기고 잇었는데...😑

 

태호: 난 태호고 기사야...사람들을 도와주는게 기사의 임무라서......😒

 

 

???: 나도 기사야, 그런데 꼭 남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잖아? 

 

트린: 난 트린이야, 기계돌격 정찰대원이지, 또는 파일럿...

 

트린: 저 거미봇들이 내 소중한 노랑새(비행기)를 만신창이 꼴로 만들다니....🤬

 

 

태호: 공감......

 

 

트린: 날 매피어께 대려다줘, 어디 계신지는 알아?

 

태호: 알고 있어.

 

 

트린: 그래 잘알고 있으면 되겠다, 가자!

 

(Arne 마을로 감)

 

 

태호: 이게 대체 무슨일이지??

 

 

트린: 이런, 다 나때문이야..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다음 시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