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같이 입니다. 오늘은 퍼시픽 림에 나오는 예거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1. 체르노 알파(러시아),MK1
파워: 10
아머: 10
속도: 3
가장 무겁고, 가장 느린 2'412톤의 예거. 어께의 화염방사기가 있다( 있었으면 뭐하는데? 오타치랑 싸울 때
썼어 야지!) 주먹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하지만, 레더백에게 조종석이 파괴됐다.
2. 크림슨 타이푼(중국),MK4
파워: 9
아머: 8
속도: 6
팔이 3개가 달린 비교적 가벼운 예거. 오른팔에 집시 데인져보다, 더 굿~ 한
플라즈마 캐논이 있다. 그리고, 3개의 팔이 칼날로 변하는 썬더클라운드 대형(트리플 암)
은 무지하게 아프고, 홍콩 전투 때, 오타치를 완부상 시키고 서는 그냥....오타치에게
머리를......ㅠㅠ(꽝!)
3. 스트라이커 유례카( 호주), MK5
스트라이커 유레카는 1편에서 나온 예거 중, 가장 강력한 예거라 할 수있다.
AKM미사일은 이 예거의 최강무기다( 뮤타보르가 시드니를 침범할 때, 유레카
형님이 한대!, 두대!, 연속 2대!!, 미사일 6발로 빠새!). 브리치 파괴 작전에서, 집시
대인져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스스로 자폭을 한다.
4. 집시 데인져(미국)MK3
파워: 7
아머: 6
속도: 8
주인공 버켓 형제의 예거이다. 스피드가 빠르고, 엄청난 파워를 같고 있다.
무기는 옐보우 로켓, 원자로 터보, 냉각 시트, 체인소드( 엄청 많음.). 언제는 ,
오타치와 레더백을 한 방에 쓰러뜨리고, 브리치 파괴 작전에서, 슬래턴을 부서
버렸다. 브리치 파괴 작전에서 브리치를 없애기 위해 자폭을 한다.
5. 코요테 탱고(일본)MK?
파워: ?
방어: 4
속도: 7(?)
1편에서 오니바바 사건에서 어린 마코의 기억 속에서 나온, 일본의 예거다.
유명한 예거들 중 가장 약한 데, 오니바바를 단숨에 쓰러뜨렸다. 키는 겨우 74m다.
영화에서 잠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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